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6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을 보면, 이제 학폭은 단순한 징계를 넘어 '입시의 사형선고'와 다름없어 보입니다. 수시와 정시를 막론하고 학폭 기록이 있는 학생은 사실상 발붙일 곳이 사라지고 있거든요.1. 수치로 보는 공포: "학폭 이력자 99% 낙방"최근 진선미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는 그야말로 충격적입니다. 서울 주요 10개 대학을 기준으로 학폭 이력이 있는 지원자 150명 중 무려 149명이 탈락했습니다. 합격률이 단 0.7%에 불과한 것이죠.수시 전형: 전국 170개 대학에서도 학폭 이력자 4명 중 3명(75.2%)이 불합격했습니다.정시 전형: '수능만 잘 보면 된다'는 옛말이 됐습니다. 주요 대학 정시에서 학폭 이력자 탈락률은 92.9%에 달합니다.이 숫자가 의미하는 바는 ..